핏줄은 핏줄이라고


몇 주 전부터인지 모르겠지만
나의 아이리버E100 살 때 덤으로 받은 이어폰은 맛탱이가 가버렸다
한 쪽 들리는데로 근근히 이어가며 생활하고있었으나
그 나머지 한 쪽 마저도 나를 배신할 줄 몰랐다 ( 아니 사실 걱정했다.. )
하아
등하교시 특별한 취미가 없는 나의 유일한 취미인 노래감상
이번에 나온 소울컴퍼니 노래도 집에서 밖에 들을 수 없다
그러던중
희소식
나의 형님한테 사달라고 했더니
의외로 순순히 사준다고한다
몇일이 지나도 소식이 없자 나는 앵앵대기 시작했고
문자로 귀찮게했다
사실 기분 나빠할 줄 알았는데 형님은 나에게 뭐사고싶은지 물어보기까지 했다
그러나 질문을 이해하지 못한 나는
모른다고 답해버렸다 ( 난 그때 멍청이가 된 것이다 )
하아
뭔지는 모르겠으나 아쉽다

by GAE | 2009/04/19 00:25 | 팜므파탈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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